반응형

수완지구 스시앤그릴~

오늘방문한 곳은 

다양한 스시를 맘껏 맛볼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스시뷔페~

수완지구 스시앤그릴이다~

일단 여느 식당처럼 

주차문제가 가장 어려운점

건물8층인데 주차장이 협소한 관계로 

노블주차타워에 주차~ 

여긴 주차공간이 많다

도로가로 주차된 차량들이 

굉장한 곳이기에~

초행길에다 더운 날씨에 점심시간~

낯선 건물을 돌아 천천히

주차하고 조금 걸어서 이동~ 

일단 스시앤그릴 이용가격~

평일저녁, 주말공휴일 19,000원

스시와 그릴음식을 맘껏 먹을 수 있기에

이정도는 괜찮은 가격으로 보여지기도 함~

정갈한 분위기에 일반적인 뷔페분위기

음식종류도 스시와 밥종류 이외에도 중식일부

그리고 과일, 샐러드, 차 등이 잘 준비된 듯 

입구부터 쭈욱 늘어선 스시들~ 

꽤 정갈하게 많은 종류가 갖춰져 있음~

탕수육에 갈비, 팔보채등의 한식, 중식도 있고~

몇가지 과일들도~


일단 이것저것 퍼담아 봤음~

데코엔 전혀 신경쓰지않고^^

일단 막샷남기고 한입~ 


음~~~~ 뭐지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으로 평하자면  

오늘 음식들만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냉정하게 다시 한번 

주변을 둘러보게 하는 맛~


일단 돼지갈비찜은 완전 별로

누린내 많이남.

문어숙회는 해동해서그런지 

즙이 그냥새는 느낌


탕수육과 제육은 괜찮음~

볶음밥도 괜찮음~

우무들어간 콩물은 그냥 좀 덜 진한 약간 맹물느낌~

묵은지스시는 꽤 맛있음~ 

연어나 일부 회 스시는 조금 신선함이 아쉬움

메밀국수도 괜찮음~

주변을 둘러보니 사람들이 많은데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든 문구~


음식남기면 환경부담금 1000원

근데 그 옆기둥에는 5000원

일단 1000원내기 아까워 다먹음~ 

너무 많이 퍼와서 고생하고 있음~ 

종류도 많고 살펴보면 먹을 것도 많은데 

괜찮은 것들고 있고~

그래도 가장 먼저 스시에서는 

신선함을 좀더 신경써주면 좋을듯~

너무 큰 기대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부분을 빼면 나름 괜찮음~


샐러드며 중식 한식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 

처음에 그냥 스시만 쭉 있을 것같은 생각보다는 

만족스러운~

원산지도 큼지막하게~


"직접 사먹은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의 후기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artteacher
,
반응형

미스터초밥만 다니다가 봉선동 상무초밥에서 점심식사 ~ 이것저것 검색결과 여기도 비슷하다고 하는데 

어떨른지는 일단 방문해보기로~ 


주차장은 건물뒷편 기계식 주차



일단 대기자가 좀 있다 점심시간이라그런자~ 뭐 깔끔하니 인테리어도 괜찮고~ 사람도 많은 것이 맛이 있나보다~




원산지 표시랑 가격~ 비슷한데 




벽면가득한 청화백자, 분청사기 인테리어 아마 음식을 놓는 접시를 바다나 출렁임으로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것 같은데..

뭐 일단 괜찮아 보임



반대쪽은 좀 그런 이미지 흘러내리는 듯한 거친, 마취 귀얄붓과 같은 그런 수묵화느낌의 회화그림 한작품~ 이건 별로다~ 



여긴 소바가 나온다 미스터초밥은 우동이 나오는데 요게 다른 차이점 

우동은 시킬수 있다. 시킬수 있는 것이 나아보이기도하고~





스테이크초밥~ 뭐 그럭저럭~



시킨 우동. 요건 깔끔하네 좋네~ 




문제는 바호 이 초밥들~ 회로 올린 한점은 부드럽기는 하나 식감이 너무 부드러워 조금 덜 싱싱한 느낌. 

연어도 그렇고 나머지가 전체적으로 조금 단느낌도... (개인적인 느낌)

일단 조금 기대에 살짝 못미치는 맛~  



개인적으로는 이런 가게가 주변에 있는 것이 마음에 든다 

조금 사람많은 것과 정갈한 인테리어는 무척마음에 드는데 역시나 어딜가나 사람이 많으면 맛과 서비스가 점점 떨ㄷ어지게 마련 아쉬운 부분도 조금드는 점심식사였다~


"직접 돈주고 사먹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artteac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