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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틱, 라멘스럽다는 건가

일본식라멘과 오믈렛으로 점심식사하러

양림동 라멘틱에 들렀다

길가에 위한 라멘틱은 

여느 양림동가게처럼 주차하기가 좀~

양림동에는 먹거리가 참 많아서 늘상 새롭다~

^^

간판이 네온사인으로만든 그릇모양과

덮밥이라고 쓰여진 조그만 트랩

그리고 로맨틱하게 라면먹는날이라고 쓰인 

저게 다인가보다~ 뭐 나름 신선한데~

나무느낌의 벽면 인테리어~

일단 점심을 조금  지난시간

가게안은 한적하다 

다양한 메뉴인데 가격은 저렴한편~

붉은색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벽면에

서큘레이터랑 에어컨이랑 조합한

아이디어~

시원하긴하다~

주방쪽은 원목으로 꽤 엔틱하다~

젓가락포장지까지 신경쓴 모습~

당신의 라멘틱한 순간~

자리에 깔아준 매트는 독특한 모양으로 

꽤 좋아보인다~

백탄탄멘~ 오호~

깔끔하다~ 일단 면이 괜찮네~ 

질기지 않고 생면의 부드러움~

하이라이트는 오믈렛이다~

소스도 일품이지만 특히 계란이 잘조리되었다~

촉촉하니~ 부드러운 풍미가 꽤나 만족스럽다~

먹거리 다양한 양림동에서 즐기는 가벼운 점심식사 

라멘틱~ 성공적인 점심이었다


"직접 음식값지불하고 사먹은 개인적인 입맛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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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동 분포나인~ 맛있네요~


양림동에서 소문난 베트남쌀국수집 

분포나인

베트남쌀국수가 땡기는 날엔 

어메이나 포베이 이런 곳을 갔었는데 

오늘은 여기 분포나인으로~

 

양림동은 갈수록 더더욱 주차가 힘들어 진다~

골목골목에 차들이 즐비

몇바퀴를 돌고서 겨우 언덕에 주차~


분포나인은 비교적 찾기 쉬운 곳에 있지만

다른 가게들처럼 별도의 주차장이 없다~

요건 조금 아쉬운 부분

일단 노란색과 붉은색의 간판~

BUN PHO 9

뭔뜻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pho 는 베트남어로 

‘퍼(Pho)’는 쌀국수란 뜻으로, 

쌀로 만든 국수에 푹 고아낸 육수를 붓고 

고기와 향신료, 느억맘(액젓의 일종) 등을 첨가해

 먹는 베트남의 대표 음식이다. 


Bun은 쌀국수 면을 말하는 것같고~

그러니까 쌀국수 9 정도 될라나~  

 

]

일단 메뉴를 살펴본다~

가격은 저렴한편~

일단 쌀국수랑 볶음밥 팟타이 폭풍주문~

인테리어는 주로 노란색과 붉은색~  

테이블이 스텐리스로 되어 있어 느낌이 새롭다~

주문한 볶음밥~ 

맛있다~ 무절임도 같이 한입~

쌀국수 ~

멀리 가지 않아도 될듯~

괜찮다~ 

어메이, 포베이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

적당한 국물 진하기에 향도 괜찮고~

휘릭 순삭~

팟타이~ 

고추가루를 조금 덜어내고~

쓱쓱비벼서~ 호로록~

좋다~ 스트레스풀리는 맛~

땅콩가루 ? 콩가루인가~ 고소하네~

전반적으로 괜찮음 맛집~ 

나중에 또 들러야겠다고 킵~


만족한 식사였다~



"직접 음식값지불하고 사먹은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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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플레이스 양림동을 걷다보니 회전교차로에서 보이는 양림버거 ~

일단 출출한 시간이고 시원한 음료생각에 일단 방문~ 



양림버거메뉴는 조촐하니~ 그래도 있을건 다있는데 일단 가격이 좀 세보이네~^^



테이크아웃도 되지만 매장안에서 먹을수도,, 벽면엔 펭귄한마리가 버거를 똭~



오늘 날씨가 햇살이 매우 바스락거리면서 더운~ 그래서인지 이미 안쪽에는 시원한 에어컨 자리에 손님들이~  






일단 가볍게 치즈불고기버거 세트~ 


깔끔하니 괜찮네~ 맛도 너무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하고 , 감자튀김도 깔끔하고~


일단 이곳 양림동에 맛집이 많다는데 오늘은 여기서 가볍게 한끼~


다음에 다른곳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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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한 플레이스~ 광주 양림마을~

일단 가보기로 하고 이동하는데, 여러가지 고민이 어리로가지, 뭐가있나, 주차는 등등

이런 저런 고민을 가지고 그냥 가보기로 결정 

일단 사직고원전망대들러서 광주 전체 뷰 한번 봐주시고~

양림마을로 이동. 근데 어디로 가야하나~ 블로그보니까 맛집도 맣고 볼거리도 많다고 하드만 안보이네..

일단 주차부터~



관광안내소옆에 주차장이 똭~



그리고 나서 그냥 무작정 걸어가니 회전교차로가~ 어디로가나~

음.... 펭귄마을이 있다던데.. 거긴 어디? 

사람들이 많이 가길래 따라 갔더니 벽화고 그려져 있고~




훈이오빠?? 저건 인력자전거인가?? 저것도 괜찮아 보이고~



겨우 물어물어 펭귄벽화가 있는 곳으로 이동 회전교차로에서 바로 보이는 양림커뮤니티센터 옆골목~



여기가 거기구나~




입구엔 펭귄들이~ 



조2ㅂ은 골목길 안으로 들어가니~ 헐 뭔 작품(?)들이 벽에 가득가득~ 근데 좀....





와 대놓고 불량식품도 판매~ 완전 7080인데이거~





골목을 돌아나오면서 보이는 이런 벽에 시써놓은 것들도 보이고~



와~ 진짜 좀..... 어쨓든 여기는 골목에 사람들이 많이 다님~ 옛감수성에 젖을 수 있는 그런 골목~

근데 여기 말고 더 유명한데는 없나.,.. 다음에 또 다시 찾아보기로 하고 오늘은 일단 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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