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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지구 오복미역국집, 미역구으로 특화된 음식점은 처음본다~ 일단 다양한 음식점들 

사이에서 뭔가 집밥같은 느낌도 나고, 그냥 미역국인데 하는 반신반의~ 일단 너무 추운관계로 배고고프고 일단 입장~




주차장이문제다~ 11:00 부터는 길에 대도 되는데 그전에는 주차단속이~ 어쩔수 없이 한 50미터 떨어진 

LA주차장에 입고



일단 가게안은 심플하게 그냥 식당~ 여기말고도 수완지구에도 있다고 하는데 

(여기 뭐지?) 유명한가 싶기도 하고~



메뉴는 미역국에 뭐가 들어가냐에 따라 구분~ 오~ 각겨이 좀 되네~ 조금 비싼느낌 미역국인데...







오늘은 소고기미역국으로 기본중의 기본~



국물색이 좀 특이.. 뽀얗다 ~ 사골인가보네~


똑배기의 뜨거움이 고스란히 입천장 홀라당으로~ 



2인 이상주문하면 꽁치구이 서비스~



뜨거운 열기에 카메라렌즈 습기차고~



전반적으로 정갈한 느낌 ~


다만 조금 비싼느낌은 어쩔수 없네


일단 미역국 맛은 괜찮았음~ 뽀얀국물이 일반적으로 집에서 끓이는 것과는 차이가 있음~


"직접 계산하고 먹어본 개인적인 입맛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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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t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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