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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초밥만 다니다가 봉선동 상무초밥에서 점심식사 ~ 이것저것 검색결과 여기도 비슷하다고 하는데 

어떨른지는 일단 방문해보기로~ 


주차장은 건물뒷편 기계식 주차



일단 대기자가 좀 있다 점심시간이라그런자~ 뭐 깔끔하니 인테리어도 괜찮고~ 사람도 많은 것이 맛이 있나보다~




원산지 표시랑 가격~ 비슷한데 




벽면가득한 청화백자, 분청사기 인테리어 아마 음식을 놓는 접시를 바다나 출렁임으로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것 같은데..

뭐 일단 괜찮아 보임



반대쪽은 좀 그런 이미지 흘러내리는 듯한 거친, 마취 귀얄붓과 같은 그런 수묵화느낌의 회화그림 한작품~ 이건 별로다~ 



여긴 소바가 나온다 미스터초밥은 우동이 나오는데 요게 다른 차이점 

우동은 시킬수 있다. 시킬수 있는 것이 나아보이기도하고~





스테이크초밥~ 뭐 그럭저럭~



시킨 우동. 요건 깔끔하네 좋네~ 




문제는 바호 이 초밥들~ 회로 올린 한점은 부드럽기는 하나 식감이 너무 부드러워 조금 덜 싱싱한 느낌. 

연어도 그렇고 나머지가 전체적으로 조금 단느낌도... (개인적인 느낌)

일단 조금 기대에 살짝 못미치는 맛~  



개인적으로는 이런 가게가 주변에 있는 것이 마음에 든다 

조금 사람많은 것과 정갈한 인테리어는 무척마음에 드는데 역시나 어딜가나 사람이 많으면 맛과 서비스가 점점 떨ㄷ어지게 마련 아쉬운 부분도 조금드는 점심식사였다~


"직접 돈주고 사먹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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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림동에 새로 생긴 미스터초밥~

드라이브쓰루가 된다는 점이 매우놀랐다~

일단 건물기초공사할때 부터 여기에 뭐ㅜ가 생기려나 했는데

깔끔하니 딱인것 같다. 초밥집    

 

 

 

 

드라이브쓰루답게 in out이 큼지막하게 ~

지하주차장도 꽤 크고 갓 지은 건물이라 굉장히 깔끔~ 물론 지상주차장도 따로 있고~ 넓어서 좋다~

 

 

오후 1시를 좀 넘은 시간인데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다.

분위가가 그럭저럭 ~ 딱 적당한(?) 사이즈의 홀크기~

 

 

메뉴는 일단 심플하게 ~

런치메뉴가 좋아보이고 모둠도 좋아보이고~

 

 

 

창밖으로 보이는 큰길~ 일단 교통이 매우편리한 곳에 위치하고 1층은 주차장, 식당을 2층으로 올려서 시원한 뷰가 좋다~

 

 

 

 

벽면에 벽하고 그려져 있는데 요곤 좀 안어울리는 듯~

 

 

모둠초밥과 런치초밥이 등장~ 광어가 꽤 두툼하고 신선하다~

 

 

추가로 주문한 스테이크초밥~

 

 

이집의 별미는 바로 이 김치볶음 ~ 요거 괜찮네 여기리필이요~^^

 

 

 

 

알밥까지 든든하게 먹고 ~ 깔끔한 맛에 정갈하니 괜찮다

수완지구에 있는 초밥집까지 갈 필요 없을듯~

게다가 드라이브쓰루라~~~ 가끔생각날때 들를만한 좋은 맛집으로 킵 해두기로~

 

 

 

 

" 직접 가서 돈내고 먹고난 후에 작성한 개인적인 취향의 글입니다.

광고나 홍보성글 사절이구요 특히 비난성글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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