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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스트라운지 누보카페

여기건물지을때부터 뭐가들러설라나 궁금햇었는데

브런치카페가 똭~

게다가 오다가다 보긴 했는데 

멋스런운 분위기에 위층엔 갤러리도 있다는 ^^

일단 방문~ 



시원한 통유리에 ~ 갈대로 데코 ~ 나름 바깥은 신경쓴듯~



원목가구와 진짜 나무로 가득한 공간~ 좀 너저분~

왜이렇게 나무를 두었을까 하는 좀 안타까움





바깥은 그럭저럭 모던하고 꽤 깔끔한데~




일단 브런치 주문~

시원한 레몬수에~ 일단 진정하고~




오픈은 10:00 마감은 22:00



일단 메뉴는 자세히 나와있어서 괜찮아 보임~



완전 저렴하거나 가성비 있어보이지는 않지만 나름 적정수준인듯



일단 브런치 두개 주문해놓고 다시 가게안을 이리저리~

와 대박 저건 뭘까 어울리지않는 훈장그림~ 것도 한 50호는 되어보이는 커다란


주방은 일단 나무화분은 좀 치웠으면~



주문한 브런치가 나왔는데~ 헐

이건 뭐지~ 진심 당황~



그냥 정말 집에서 그냥 먹는 수준의 ㅠㅠㅠㅠ



그래도 나름 쥬스는 맛있었음~




다시 주문지를 보면서 아~ 정말 솔직하게 메뉴대로 딱 그거구나~





그래도 나름 허기진 탓에 후딱 먹고 일어섬~ 


위층에 갤러리는 어쩔른지 궁금해서 갔는데 늦은 시간이라 불꺼져있어 못들어감~


내부인테리어는 개인적으로 별로~


브런치는 정말 메뉴대로~


음......


봉선동에 브런치 맛집들이 그리워지는 저녁이었음~



"직접 방문하여 사먹은 개인적인 입맛의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악플, 비방, 광고성글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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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t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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