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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봉선동 이마트 2층에 생긴 수제버거~ 뉴욕버거

원래 선풍기 팔고 특판행사있으면 알리고 하던 조그마한 자리인데 여기다가 버거가게가 똭~

일단 오다가다 한번씩 보니까 ㄲ해 사람들이 들르는 듯~

그레서 마트 간 김에 주문~ 

 


메뉴는 다양한데 거기다가 토핑으도 직접 추가할수 있어서 ~ 

요새 수제버거집이 요동네 생기는게 추세인듯~ 서브웨이나 생기지~그거 한번 먹어보게 광주에 없는 서브웨이 

왠 PPL은 그렇게 많은지 도깨비에도 엄청 등장하고 태후에도 등장하고~



일단 제일로 저렴이로다가 2900원~그냥기본 버거 하나만 시켜봤다~

잘모를때는 기본만~ ^^





9가지 토핑이 착한 가격에 ~ 준비되어 있당께~ 나중에 추가해서 시켜보기로 하고 일단 오늘은 빵과 패티, 양상추등의 신선도 정도만 파악하는 의미로다가~ 





역시 기본이라 별로드렁간게 없는데 일단 수제버거라 패스트푸드점과는 상태가 완전다른느낌~

조금 신선하다고 할까~

뭐 별로 안들어갔는데 그럭저럭 제버비 맛있게 느껴지는 ~

토핑을 꼭 나중에 추가해서 ~


이마트는 거의 일주일에 한번은 찾게 되는데 

갈때마다 꼭 먹을 것같는 느낌적인 느낌~


" 직접 구입하고나서 쓴 개인적인 입맛의 글입니다. 비방, 욕설, 광고성 댓글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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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계가 필요헤서 구입하려고 알아보니 

올해 가장 많이 인기있는 상위에 오므론 제품이 꽤 있었다. 

혈압계는 아무래도 의료기기니 정확도와 신뢰도 그리고 향후 AS문제를 고려해서 

일단 오므론 제품으로 구입하려고 

살펴보았는데 종류가 역시나 꽤 많은 것이 무엇을 골라야 하나 

고민하게 만든다. 

  

출처 : www.omron.co.kr

일단 팔뚝에 감아서 측정하는 것으로 선택, 가격이 팔뚝형이 조금 더 비싼듯..

나머지는 다 비슷한것 같고 아답터랑 평균치 측정가는 한지 그리고 커프라고 하는 팔에 감는 밴드의 특성이 

조금씩 다른 것이 차이로 보인다. 피트커프는 가격이 조금더 나가는 것으로 보이고 연성커프는 

아래것 처럼 생겼는데 뭐 이것고 소모품이라고 하니.. 일단    

상품이미지

HEM-CR24 (25,000~30,000원선)

 

아답터가격에 따라 7322모델은 10만원선 (정품 아답터포함)

아답터는 얼마인가 봤더니 오므론 홈페이지에서 못찾겠음.... 다른데서 보니 

일반적인 호환아답터 8,000원선...

그럼 그냥 7131모델사고 아답터 추가헤서~ 사용하는 걸로

 

일단 주문~~

 

총알배송~

 

구성은 심플하고 

사용설명서가 따로 한글로 있어서 간단히 사용가능

 

 

 

혈압수첩의 첫장에 기록예시가 있음..

 

 

따로 구입한 아답터~ 배터리로만 사용하면 300회정도 측정한다고 하는데 그냥 아답터끼워서 사용하는 것이 

나을듯해서 7,800원인가 주고 구입...

 

 

 

  

 

일단 작동은 잘됨

측정치가 정확한지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기곌항 비교를 안해봐서 모르겠으나 

사용간편하고 가성비 좋은 제품구입한 걸로 만족함,~

 

 

" 직접 돈주고 사서 구입한 후기입니다. 관련분야 전문가가 아니라서 인터넷 검색과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비난성 댓글이나 업체홍보글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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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캠 sony HXR-MC2500에 사용할 삼각대를 고르던중 발견한 요놈

많은 블로거분들이 가성비 갑이라고 칭찬한 그삼각대이다.

일단 소니캠을 바칠정도의 하중을 견뎌는 튼튼해야 하고 사용이 편리해야 하며 헤드 움직임이 자유로워야 하고 등등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제품도 많이 있었는데 헤드분리가 안된다는 단점이 있는 제품도 있고 해서 일단 요놈으로 결정   

배송은 단 2일걸림. 생각보다 꽤 큰 크기~


보장이 꼼꼼해서 일단 맘에 든다 . 가방안에는 다시 위 아래 고정시키는 밸크로가 있어서 더 좋아보임.


코만 로고 찍힌 헤드부분~ 손잡이를 좌우로 옮겨 달수 있게 되어있어서 편리해보인다. 


하단부분 튼튼한 지지대가 미끄럼방지도 해주고 옆에 달린 플라스틱 부품은 접었을때 다리를 고정해주는 핀같은 거로 보여진다. 나사조절하는 부분은 큼직한 손잡이로 되있어서 쉽게 조여지고 풀리고~   


카메라 얹는 부분 수평계가 있어서 맞추기가 쉽게 되어있다. 게다가 접어지는 각도가 꽤 커서 맘에 든다. 약간 회전하는 부분이 빠르게 돌리기는 조금 타이트한 느낌 정도


쇠 부분은 extended interface~


뭐 딱히 설명서 없이도 확인이 되는 부분들인데 실제 조작해보니쉽게 알수 있는 부분들이다. 


다음은 코만에서 가져온 사용설명서 부분~

aluminum video tripod-5

aluminum video tripod-11



일단 무게가 꽤 있는 소니 HXR-MC2500에 사용하려고 구입한 만큼 꽤 만족스러운 가성비의 삼각대

화면상으로 본것도 만족스러웠지만 실제로 만져보니 더더욱 만족스러운 장비다. 이제 하나둘 캠 악세사리를 갖춰나가는 모양새다. 



"영상장비에 대한 비전문가로서 직접 돈주고 사서 사용하고 개인적인 의견의 글입니다. 오해나 비방 욕설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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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동에 새로 햄버거 가게가 문을 열었다. 오픈 한지는 조금 된 것 같기도 하고...

송승헌 입간판이 떡 하니 서있는 TONY-BURGER,

인근에 다른 버거가게가 있으나 일단 수제버거 맛을 한번 보기로 하고 ~

 

 

 

 

 

 

포테이토 부터 한입~

 

 

시간없어서 일단 포장해서 가져옴~

 

 

깔끔한 포장의 버거

 

 

개인적으로는 두툼한 고기패티와 상추가 어우러져 자극적이지 않고 푸짐하면서도 괜찮은 맛~

 

 

메뉴가 다양하고 가격도 괜찮아 보인다.

 

 

지금은 오픈 한지 알마안되어서 딜리버리 서비스는 아직~ 조만간 가능하다고 하니 ~

가끔시켜먹던 롯데리아와는 빠이할 것 같은...

 

 

" 직접 돈주고 사먹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의 글입니다. 비난 욕설금지입니다. 돈받고 쓴 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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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이 생각나는 오늘~

오다가다 맡았던 치킨냄새에

언능 시켜보기로 하고 전화~ 부자치킨~ 배달은 안됨~

허거덕 일단 주문해놓고 가지러 감.

 

예전에 이 자리에 족발집이 있었는데,, 다른 주인분이신가... 암튼 가게는 그리 큰 편은 아님~

 

일단 메뉴가 무척 저렴~

 

 

깔끔한 화이트 톤의 실내~

 

 

열심히 닭을 튀기고 계신 사장님~

먼저 주문하신 분들꺼 보내고 한 10분쯤 기다렸나... 비닐포장지에 커다랗게 부자치킨 로고 박힌 것  들고 집으로 ~

 

 

맛잇게 먹다가 생각나서 한 컷~

원래이거보다는 조금 양이 많음~ ^^ 후라이드 한마리.. 일반 다른 프렌차이즈보다 조금 담백한 느낌.

강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괜찮은 맛~ 

 

 

소스는 따로 구입해야 함 ~ 500원

 

 

전반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만족할만한 맛~

배달이 안되어서 그 비용 절감하여 가격을 낮춘듯하기도 하고..

일단 맥주한캔에 잘 먹은 느낌. 만족함.

 

 

" 직접 구입하여 먹고 작성한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의 글입니다.

상업적인 홍보글이 아니니 비난, 욕설등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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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클린팟 MIRO-CP03 쓰고있었는데 조절기랑 초음파가습소자부분에 문제 가 생겼다. 아답터는 괜찮은데 조절기에 

불만 깜빡 깜빡,, 결국 AS신청 

AS가 대박이었다. 전화로 증상 말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 물었더니 

신상품 조절기로 맞교환해준단다. (2016년 2월에 구입했으니 아직 1년이 안되서인가..)

일단 오케이 무료라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다만 얼마나 걸릴런지 궁금~

그런데 2일후 택배로  신상조절기가 와우~ 

요거 물건이네 분무량이 한 두배는 되는듯 게다가 

이전 모델이었던 cp03에도 딱 맞고 ~

 

미로클린팟가습기 좋은듯~~ 어쨓든 거실용으로 추가 사용하려고 검색~

날씨탓인지 전조해서인지 요새 목도 아프고~ 예전처럼 고민없이 그냥 지름~ 

요건 NR08~ 가격이 좀 ~ 뭐 무드등이니. 터치니 . 그런 기능이 있어어인지는 모르겠으나 가격이 오름~ 



터치 스테이션이라고 하는 것ㄴ데 조절기가 내장된,,, 예전처럼 걸리적 거리는 것은 없겠다 싶음.



팬이 돌아가는 부분덮개 전에꺼랑 다르게 블랙으로 처리되어서~ 물때가 잘안보일것 같은. 디자인적으로 많이 발전한 

느낌인데 아직 좀더 보완 해야 할 부분이 보임.



다연결하고 불들어오는데 오~ 은은한 빛이 계속 바뀌어서 나름 괜찮아 보임.

일단 분무량이 상당함~



전체적으로 보면 한가지 아쉬운 것은 분무각도나 방향이 자동으로 조절되면 참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른 가습기도 ㄷ그런기능은 없는듯, 또하나 물없음 불빛이 있는데 

위의 뚜껑이 예전꺼는 투명해서 바로 불량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요건 흰색으로 되있어서 조금 확인 어려움~

더부으려다가 열어보고 넘칠뻔해서 휴~

전체적으로는 만족함. 일단 다씻을 수 있어서 맘에 듬. 그게 가장 큰 장점~

나중에 1년지나서 고장나면 AS할때 부품가겨이 상당할듯~

암튼 조심히 잘 사용해서 건강한 겨울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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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초보의 SSD 장착기" 지금 시작합니다.

 

2008년산 완전 느린 구형 컴퓨터때문에 너무 짜증나서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SSD장착하면 속도가 빨라진다는 내용을 보고 SSD구입결정~

그런데 SSD도 종류가 여러기지~

...

일단 SLC, MLC, TLC로 종류가 구분되는 것을 확인.

그중에서도 SLC는 거의 없고 비싸고, MLC, TLC 많이 사용하는데

성능과 안정성 면에서 MLC가 낫다는 평가가 인터넷에 올라오는 것을 확인.

 그러나 최근에는 TLC도 많이 이용한다는...

뭐 어쨓거나 데이터 읽고쓰고 반복시간과 가격등을 고려하여 MLC로 결정 

그런데 삼성꺼는 750evo는 TLC라고 하고 그 위급은 MLC인데 가격이 훅 올라가고~

뭐 구형컴퓨터에서 그래픽작업할것도 아니고 일단 저렴한걸로 고려~

다나와, 네이버지식쇼핑, 에누리닷컴등등 온갖사이트 비교하여

sandisk, 도시바, 삼성850pro정도, 물론 나머지 업체들도 많이 있는데 그냥 브랜드생각해서~

이중에서 sandisk로 결정, 근데 sandisk에서도 종류가 여러개~ 걍 저렴한걸로 그리고 인터넷 평 좋은 걸로~ 용량은 고민이 많았음. 그런데 컴퓨터에 HDD로 달아놓은 것도 있고 해서 부팅용으로 C: 설정하고 나머지는 HDD에 저장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필요하면 나중에 PC바꿀때..

사용해보고일단 128gb로 그래서 주문 대박 빨리 배송, 뽁뿍이로 포장이 잘되어있었음. 

 

와 근데 엄청 가벼움. 뭐가 들어있긴 하나~

 

크기는 2.5HDD넓이인데 두께는 무지 얇고 무게는 거의 느껴지지 않음. 제대로 작동하려나~  

 

 

일단 본체 분해~ 에전에 끼워넣은 저렴이 그래픽카드~,

3GB밖에 활용 못하는 4GB RAM도 보이고 IDE선이랑, SATA선이 여기저기...저건 거미줄인가?

일단 HDD 전부분리, 어차피 다시 윈도우 깔거라~ 

야매로 윈도 10인증받았더니 종료3일남았다고 계속 경고뜨고,,, 그래서 일단 윈10으로 깔고 다시 

윈7로 다운그레이드할생각으로 시작~

 

SSD에 데이터케이블 연결하고 전원연결하고 조심스레 전원켜고 , BIOS 셋팅 에서 booting CD로 잡고 sandisk c: 설정, 윈도우10 CD 넣고, 윈도우설치~

 

와 뭔가 되는 느낌~

원래 SSD업체에서 뭔 초기화 어쩌구 하던데 그냥 윈도우10이 알아서 해줌~

 

윈도우 10 깔고 이제 다시 끄고 하드장착~ 그런데 뭔가 빼먹은 듯한.. 인터넷 보니까 SSD는 ACHI설정 어쩌고 저쩌고.. BIOS들어가봐도 그런 메뉴가 안뜨고, IDE만 잡힘. 구형이라 그런지 아니면 같이 물려있는 HDD때문인지.. 그래도 하드를 날릴수는 없는 노릇, 온갖자료가 가득~

걍 사용하기로~ 

 

윈도우 7로 다시 설치~ 윈도우 10 정품인증땜시~ 그냥 다시 7로 복귀~ 요건 정품인증~

 

SSD자리가 부족.. 허걱~음... 하드케이스 아래에 조그마한 틈으로 밀어넣고 하드케이스고정시킴,, 덕분에 케이블이 얽히긴 했지만 잘돌아감~ 발열도 심하진 않는 것 같고~

 

긴 SATA선 밖에 없어서 선이 길게 늘어져 나옴~

 

일단 속도가 빨라진건 확실함. 인터넷창도 빨라지고~

걍 256GB로 살걸 그랬다 싶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함. 나중에 하드들 전체SSD로 바꾸는 게 좋을 듯함~

 

직접 돈주고 사고 고생하며 달았습니다. 광고글 아니에요,

인터넷보고 이것 저것 시도하면서 설치해본 내용입니다.

오해및 트집잡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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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먹방을 지켜보며 군친을 흘리다 오늘도 폭풍검색으로 찾은 봉선동 칼국수집, 봉선골. 일단 고민이 든다 상무지구의 원래 알던 맛집으로 갈건지 아닌지... 거리상 좀더 가까운 봉선골로 일단 이동하기로~


정갈한 실내에 메뉴도 단촐하니~ 일단 칼국수 주문~ 찰밥이랑 김치가 먼저 세팅되고~ 

이어서 시원한 물갓김치가 등장~

열무비빔국수와 칼국수 등장 열무비빔국수는 일단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오늘같이 살짝 더운 날씨에 좀 괜찮은듯~

호박을 갈아서 만들었다고 그런가~ 노란색의 면이 독특~ 시원한 국물에 금방 속이 편해진다~

바지락이 이만큼~ 살이 통통하니 건강해진 느낌~ 개인적으로는 오늘 기회비용 삼은 상무지구 칼국수집이 못내 아쉬었지만 새로운 칼국수집을 발견한 뭔가 두둑한 느낌~ 


" 개인적인 취향과 입맛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광고나 협찬글 아닙니다. 오해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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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담양을 지나가면서 본 곳인데, 최근에 지인이 다녀오고는 칭친하길래 오늘 나들이 겸 쌍교숯불갈비집으로 점심식사하러 출발~

일단 한옥이 눈길을 끈다. 바로 도로 옆이라  넓은 주차장에 잘정리된 듯한 느낌~

가격대도 비교적 괜찮고~ 메뉴도 딱 특화되어있어 고민없이~ 바로 선택~


한가지 아쉬운건 그릇이 너무크다~ ^^





요게 숯불갈비에 싸먹는 체소절임~ 맛이 달짝지근하면서도 괜찮다.~

유기 전골그릇에 올려져 있는 숯불구이 돼지갈비들~ 오호~ 맛있어보인다~

백종원 3대천왕에 나온 승일식당과 비교해도 비슷한 느낌. 담양식 숯불갈비가 이렇게 구워져 나오니 먹는 사람은 간편하게~잘라서 한입쏘옥~

후식냉면 과 들깨 칼국수~ 요게 와따다~ 들깨 칼국수~ 진하고 고소하고 요건 진짜 괜찮았음. 단 양이 좀 많음~^^



굉장히 만족스러운 점심식사였다 가족단위 손님들고 꽤 많아 보이고.. 특히 크게 통창이라 채광이 좋아서인지 꽤 정갈하고 깔끔한 느낌~ 다음번에 다시한번 들러야 겠음~


" 개인적인 취행과 입맛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광고스폰글이 아닙니다. 오해 및 괜한 트집 잡지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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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증심사 가는 입구에 많은 식당들 중 오늘은 담양국수~ 거격이 일단 저렴하다~

깔끔하게 나오는 네가지 밑반찬~  부추가 제법 맛이 좋다~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시간이라 가게안은 한산~

이제 막 등산을 마치고 한팀이 가게밖에 자리잡았다~ 어르신들도 국수를 주문하는모양~

벚꽃이 기가막히게 아름다운 날씨다~ 비가 오면 금방 지겠지만 오늘은 황사도 없고 날씨가 화창하니~! 나들이 하기에 최적의 날씨~ 

드디어 멸치국수~푸짐한 양에 간장소스가 곁들여진~ 담뱍한 멸치육수가 일품이다~


"개인적인 입맛과 취향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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