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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동에 오픈한 정초밥~

미스터초밥, 상무초밥, 그리고 정초밥까지 ~

요샌 초밥집 붐인가보다~

길에걸린 현수막엔 포장배달까지 한다고 홍보~ 

일단 오늘 점심은 초밥이다~ 가보즈아~ 

넓은 주차장이 마음에 든다~ 

이 더운날씨에 땡볕이나 주차타워에 주차하는 힘든일은 안해도 되고~

정초밥은 1층~

엘리베이터 타는 곳부터 메뉴판을 비치해두었다~ 와 센스~

가격대는 미스터초밥, 상무초밥과 비슷~

새로생긴곳답게 정갈한 인테리어~

다른곳보다 좀 크고 고급진 느낌 

와 인테리어 죽인다~

여기가 제일 낫네~ 

맘에 쏙든 초밥집인테리어

좌식도 마루형과 의자형으로 대박~

인테리어 비용이 엄청들었겠다~

주문전 에피타이저~ 게살스프~ 단호박 해초볶음

샐러드~ 

개인별 우동그릇~

역시 우동 리필가능하고~

헐~ 모듬초밥과 런치세트 시켰는데 사진도 안찍고 그냥 먹음~

입은 손보다 빠르다. 먹기전에 얼른 한컷~ 

회의 신선함이 고스란히~ 맛있다~식감도 좋고 

계란초밥 요것도 괜찮다~ 소라랑 유부초밥은 벌써 입속으로~^^

와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호로록

후식으로 매실차와 수박~

와 괜찮다~ 정갈하고 깔끔하고 무엇보다 우동국물과 초밥맛이 꽤 괜찮다~

자주들를 것 같은 느낌~ 

"직접 돈주고 사먹은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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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충장로 평양냉면~ TV 맛집소개로 알게된 냉면집

흔히 접하기 힘든 평양냉면으로 유명하단다~

가게는 문화전당에서 충장로 시내로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한다

일단 주자장이 따로 있는데 주차공간은 꽤 크고 좋다~

가게에서 주차도장 받으면 1시간은 무료주차

그늘이 없어 걱정이긴 하나 차는 차고~

문화전당 맞은편 르노삼성자동차 대리점 옆 

가매초밥 2층에 위치한

광주옥~

오후3시부터 한시간 반동안 브레이크타임~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벽면엔 가게 소개한 내용이 깔끔하게 소개되어있다~

가격은 그럭저럭~

일단 무난하게 평양냉면, 섞어냉면, 녹부빈대떡

주문~

평양냉면은 먹는 방법이 재밌다~

식초는 꼭 면에 뿌리라는 안내문~ ^^

득이하며너솓 왠지 건강해질것 같은 다시마 식초~ 

일반 과일식초보다는 건강해보이는~

뜨끈한 육수에~ 빈속을 달래보고

와~ 입에 촥 감기는 익숙한 맛~

주문한 평양냉면~ 먹는 순서대로~

면을 건져 젓가락으로 받치고 

다시마 식초를 한껏 뿌려본다~ 

와 맛이 .....

슴슴하다는 표현~ (심심하다 - 북한어표현) 음 좀 슴슴~

섞어냉면도 휘리릭 저어본다~

요건 익숙한 맛이네 일반 비빔냉면하고 물냉면 섞은 느낌~

녹두빈대떡~요건 맛있네~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먹을만한 맛

점심시간이 거의 끝나갈 무렵인데도 손님이 많음

전국에서 유명한 평양냉면, 함흥냉면, 진주냉면, 부산밀면

그중에 평양냉면 맛집이 가까운 곳에~


폭염에 지친오늘 냉면한그릇으로 더위를 식혀본다 



"직접 제돈주고 사먹은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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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ㄷ종에 청자다방이 생겼다~

무더운 날씨에 

지나는 길에 아이스커피한잔 생각나던 차에

특이한 이름에 이끌려 슬금슬금 들어가 본다~ 

아메리카노 1500원 이야~ 싸네~

푸른색~ 간판이며 그늘막이 돋보이는 

특이한 이름 청자다방~

청자는 완전 옛날 담배이름 같고~

군고구마 카페라니 

겨울에 또 와봐야 할것 같기도 하고~

일단 로고는 시원하니 보기좋네~

와 안에진짜 시원~

밖이 너무 더워서 ^^


독특한 인테리어 화분을 거꾸로 매달아둔 모양새~ 그안에 조명을 켰는데 아마 조화겠지~ ㅋㅋ

왠지 시원해 보이긴 하네~

홀에는 사람들이 가득하네~

오늘 날씨가 덥긴 더웠구만~

아메리카노 한잔주문


음~ 일단 커피맛은 조금 연한듯~ 

내입맛에는 역시 강렬한 스타벅스~



"직접 사먹은 개인적인 입맛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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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식~

그중에서도 오늘은 많은 사람이 찾는다는 

갈비집이다~

여수엔 유명한 갈비집이 많다. 

그중에서 오늘은 

호남길비를 찾았다~

여수엑스포역과 가깝고 길가에 위치한 호남갈비는 

이미 맛집으로 알려진 곳으로 

부푼 기대를 안고 방문했다~

그런데

그런데... 

맛은 둘째치고~

일단 장기하의 싸구려 커피

가사가 생각나는 바닥 촉감

"눅눅한 비닐 방판에 발바닥이
쩍 달라붙었다 떨어진다"


단체손님이 왔다갔는지 치우지 않은 거의 모든 테이블

홀서빙하는 허리굽은 할머니 2분~ 

어디앉아야 하는지 몰라서 당황스러운 손님과

주문해야하는데 오지 않는 직원분~ 

  첫인상은 꽝이다~

메뉴구성은 이렇다

근데 왠지 간단한 걸로 통일시켜야 할듯한~ 

중국말하는 외국인 손님~ 영어도 안되고

의사소통이 안되니 난감한 숯불넣은 젏은 직원~

근데 어떻게 여길알고왔지~ 

고기맛은 달짝하니 괜찮다~

고기맛처럼 식당위생좀~

손님맞이도 좀

직원수를 늘리던지~ 


직원기다리느라 목을 빼고 있는데 

멀리서 혜리가 

말을 건낸다

(집에) 갈꼬얌?

(여기 또) 갈꼬얌?

(맛집 어디로) 갈꼬얌?

(아직 안) 갈꼬얌?

(이래도 안) 갈꼬얌?

........


"직접 제돈주고 사먹은 개인적인 입맛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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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너무덥다~ 이런날씨엔 

절로 보양식 한사발 생각난다~


뜨거운 한주를 보내고 드디어 주말~

 가족들과 다시방문한 

보성 청광도예원


오늘은 백숙이다~

지난번에 옆테이블에서 다른 분들이 

드시던 것 보고 감탄만하고 나왔는데

오늘은 미리 예약하고 맛보러 고고~ 

광주에서 한시간쯤 ~

보성가는 길은 푸르름이 짙게 드리워져

볼만하다~ 차안의 시원한 에어컨 

맞으며 창밖의 푸르름을 눈으로 만끽~

벌써 힐링되는 느낌~


대형버스가 점심시간에 맞춰 손님들을

몽땅 싣고 와있다~

 대박 여기 많히 알려졌구나~


일단 

예약석에 이미 세팅~ 캬 좋다~

도착은 12시 55분쯤~ 

조금 한적해졌다~ 

시원한 냉면이 없는게 아쉬움~ ^^

냉면달라고 했다가 무안~

대형버스손님들이 휩쓸고 간자리~ 

바쁜일손에 정리도 못하고 ~^^

청광도예원의 시그니처 

버섯탕수육을 하나주문~ 

캬~ 좋다~

그리고 두둥

닭백숙이 등장~

생각보다 많다

 한마리인데 왠지 푸짐해보이는건~

 일단 한점 소금에 콕 찍어 입으로 ~ 순삭~

국물도 기가막히고~

이건뭐지~ 뭘 또 주신다~

닭가슴살 무침~

오호라~ 


닭가슴살만 따로 무쳐주신거구나 

알맞게 익은 닭가슴살과 야채가 잘 어울린다

전혀 맵지않고 ~ 맛있다~

담백하니~ 좋네~

 

벌써 뼈만 이만큼 ~ 정말 순식간이다~ ^^

공기밥을 시킬려고 했더니 죽이나온단다~ ^^ 

괜찮네 양도 적당하고 ~

뜨거운 여름에 보양되는 느낌~

 율포에 들러 잠깐 발담그고 돌아가야겠다


드라이브 겸 들러서 충천되는 느낌의 보성~

가족끼리 주말엔 보성여행 

괜찮다~


"직접 음식값지불하고 사먹은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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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맛집으로 알려진 동리당, 

블로거들이 극찬하길래 너무 궁금~

일단 깔끔한 인테리어 괜찮다~

정갈한 사각접시에 각종 밑반찬이~

위치는 찾기 쉽고 ~ 공영주차장이랑 매우가깝고~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확인~

인테리어는 꽤 마음에 든다~ 

차돌된장찌개, 김치찜 정식을 살포시 주문해 본다~

문제의 차돌된장찌게 

일단 완전 별로다 

맛이 쓰다, 건더기가 너무 많고~ 

전혀 조화되지 않는 이상한 맛~

그냥 내가긇여도 이거보다 나을듯~  

오늘만 그런가 

딱 짜증난다~ 

역시 블로그는 믿을게 못되는듯~

삼치구이 

와~ 참 맛없다~ 고기가 오래된 느낌

삼치의 식감도 부족하고 향도 없고 

그냥 고깃덩어리 같은 느낌~

김치찜~

그냥그렇다~ 

뭐가이렇지 전부~

어떻게 여기가 맛집이냐~


정말 실망스러운 곳~

진짜 음식점이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

최소한 음식맛도 안보고 장사하나 싶은~

오늘 사장님이 안좋은 일이 있나 싶은 맛~



" 직접 제 돈주고 사먹은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의  후기입니다. 업체홍보나 식당과 관련한 불필요한 억측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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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틱, 라멘스럽다는 건가

일본식라멘과 오믈렛으로 점심식사하러

양림동 라멘틱에 들렀다

길가에 위한 라멘틱은 

여느 양림동가게처럼 주차하기가 좀~

양림동에는 먹거리가 참 많아서 늘상 새롭다~

^^

간판이 네온사인으로만든 그릇모양과

덮밥이라고 쓰여진 조그만 트랩

그리고 로맨틱하게 라면먹는날이라고 쓰인 

저게 다인가보다~ 뭐 나름 신선한데~

나무느낌의 벽면 인테리어~

일단 점심을 조금  지난시간

가게안은 한적하다 

다양한 메뉴인데 가격은 저렴한편~

붉은색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벽면에

서큘레이터랑 에어컨이랑 조합한

아이디어~

시원하긴하다~

주방쪽은 원목으로 꽤 엔틱하다~

젓가락포장지까지 신경쓴 모습~

당신의 라멘틱한 순간~

자리에 깔아준 매트는 독특한 모양으로 

꽤 좋아보인다~

백탄탄멘~ 오호~

깔끔하다~ 일단 면이 괜찮네~ 

질기지 않고 생면의 부드러움~

하이라이트는 오믈렛이다~

소스도 일품이지만 특히 계란이 잘조리되었다~

촉촉하니~ 부드러운 풍미가 꽤나 만족스럽다~

먹거리 다양한 양림동에서 즐기는 가벼운 점심식사 

라멘틱~ 성공적인 점심이었다


"직접 음식값지불하고 사먹은 개인적인 입맛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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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동 분포나인~ 맛있네요~


양림동에서 소문난 베트남쌀국수집 

분포나인

베트남쌀국수가 땡기는 날엔 

어메이나 포베이 이런 곳을 갔었는데 

오늘은 여기 분포나인으로~

 

양림동은 갈수록 더더욱 주차가 힘들어 진다~

골목골목에 차들이 즐비

몇바퀴를 돌고서 겨우 언덕에 주차~


분포나인은 비교적 찾기 쉬운 곳에 있지만

다른 가게들처럼 별도의 주차장이 없다~

요건 조금 아쉬운 부분

일단 노란색과 붉은색의 간판~

BUN PHO 9

뭔뜻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pho 는 베트남어로 

‘퍼(Pho)’는 쌀국수란 뜻으로, 

쌀로 만든 국수에 푹 고아낸 육수를 붓고 

고기와 향신료, 느억맘(액젓의 일종) 등을 첨가해

 먹는 베트남의 대표 음식이다. 


Bun은 쌀국수 면을 말하는 것같고~

그러니까 쌀국수 9 정도 될라나~  

 

]

일단 메뉴를 살펴본다~

가격은 저렴한편~

일단 쌀국수랑 볶음밥 팟타이 폭풍주문~

인테리어는 주로 노란색과 붉은색~  

테이블이 스텐리스로 되어 있어 느낌이 새롭다~

주문한 볶음밥~ 

맛있다~ 무절임도 같이 한입~

쌀국수 ~

멀리 가지 않아도 될듯~

괜찮다~ 

어메이, 포베이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

적당한 국물 진하기에 향도 괜찮고~

휘릭 순삭~

팟타이~ 

고추가루를 조금 덜어내고~

쓱쓱비벼서~ 호로록~

좋다~ 스트레스풀리는 맛~

땅콩가루 ? 콩가루인가~ 고소하네~

전반적으로 괜찮음 맛집~ 

나중에 또 들러야겠다고 킵~


만족한 식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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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지구 스시앤그릴~

오늘방문한 곳은 

다양한 스시를 맘껏 맛볼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스시뷔페~

수완지구 스시앤그릴이다~

일단 여느 식당처럼 

주차문제가 가장 어려운점

건물8층인데 주차장이 협소한 관계로 

노블주차타워에 주차~ 

여긴 주차공간이 많다

도로가로 주차된 차량들이 

굉장한 곳이기에~

초행길에다 더운 날씨에 점심시간~

낯선 건물을 돌아 천천히

주차하고 조금 걸어서 이동~ 

일단 스시앤그릴 이용가격~

평일저녁, 주말공휴일 19,000원

스시와 그릴음식을 맘껏 먹을 수 있기에

이정도는 괜찮은 가격으로 보여지기도 함~

정갈한 분위기에 일반적인 뷔페분위기

음식종류도 스시와 밥종류 이외에도 중식일부

그리고 과일, 샐러드, 차 등이 잘 준비된 듯 

입구부터 쭈욱 늘어선 스시들~ 

꽤 정갈하게 많은 종류가 갖춰져 있음~

탕수육에 갈비, 팔보채등의 한식, 중식도 있고~

몇가지 과일들도~


일단 이것저것 퍼담아 봤음~

데코엔 전혀 신경쓰지않고^^

일단 막샷남기고 한입~ 


음~~~~ 뭐지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으로 평하자면  

오늘 음식들만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냉정하게 다시 한번 

주변을 둘러보게 하는 맛~


일단 돼지갈비찜은 완전 별로

누린내 많이남.

문어숙회는 해동해서그런지 

즙이 그냥새는 느낌


탕수육과 제육은 괜찮음~

볶음밥도 괜찮음~

우무들어간 콩물은 그냥 좀 덜 진한 약간 맹물느낌~

묵은지스시는 꽤 맛있음~ 

연어나 일부 회 스시는 조금 신선함이 아쉬움

메밀국수도 괜찮음~

주변을 둘러보니 사람들이 많은데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든 문구~


음식남기면 환경부담금 1000원

근데 그 옆기둥에는 5000원

일단 1000원내기 아까워 다먹음~ 

너무 많이 퍼와서 고생하고 있음~ 

종류도 많고 살펴보면 먹을 것도 많은데 

괜찮은 것들고 있고~

그래도 가장 먼저 스시에서는 

신선함을 좀더 신경써주면 좋을듯~

너무 큰 기대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부분을 빼면 나름 괜찮음~


샐러드며 중식 한식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 

처음에 그냥 스시만 쭉 있을 것같은 생각보다는 

만족스러운~

원산지도 큼지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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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동에 유명한 빵집~

양림동 곳곳을 누비며 돌아다니다보면

한번은 보게 되는 이곳~  

양인제과~ 

1시쯤에 빵나오는 시간 맞춰가야 

이것저것 고를 수 있어요~


빵쇼핑~ 하러 출발~

커다란 시계와 선교사 사진이~ 

왠지 고급스러운 느낌의 간판

후미 이미 늦었어 

조금 늦은 오후라서 그런지 

빵은 거의 없음~ㅜㅜ

남아있는 건

오웬팥빵, 맛있는 계란베이컨빵, 식빵 등등

매장안이 별로 크지 않아서 그냥 한바퀴 돌면 끝~

늦은 시간이라~ 

그래도 오늘은 아쉽지만 몇종류 쇼핑~ 

그중에 요녀석~ 

집에 와서 한입 베어무니~ 

괜찮다~ 맛있는데~^^

하나씩만 산 걸 후회하는 중~

계란과 베이컨에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이름그대로 맛있는 계란베이컨빵

요건 또 사러 가야겠다 

입맛에 딱이네~


양인제과에는  

초코팡(5,000원) / 치즈콕콕먹물빵(2,500원) 

/ 맛있는계란베이컨(2,300원) / 스윗칠리롤(1,900원) / 

식빵(2,000원~) / 앙버터(2,500원) /

 바게뜨(3,200원. 하프 1,800원)

 / 케틀콘(4,000~5,500원) 

/ 밀크티(3,800원)

요렇게 많이 있답니다~^^
.
광주광역시 남구 제중로47번길 1 (월요일 휴무, 8:00 오픈)


"직접 사먹은 개인적인 입맛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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